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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인보우치어
댓글 0건 조회 4,499회 작성일 20-12-0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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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류난영 기자 = V-리그 OK저축은행이 11일 오후7시 삼성화재와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홈 경기를 가진다.

OK저축은행은 현재 승점 32점, 10승11패로 7팀중 5위다. 4위인 삼성화재(승점 35점, 13승9패)와는 올 시즌 2승1패로 상대 전적 우위에 있으며 현재 치열한 중위권 싸움을 벌이고 있다.

5연패의 늪에 빠져있는 OK저축은행은 분위기 반전을 위해서라도 이번 경기에 반드시 이겨야 한다. 반면 타이스와 박철우를 앞세워  KB손해보험을 꺾고 2연패를 탈출한 삼성화재는 2연승을 노리고 있다. 

OK저축은행은 이날 경기를 방학 기간 어린이를 위해 ''키즈데이'(Kids Day)'로 꾸며 다양한 경품과 이벤트를 준비한다.

우선 이날 입장하는 모든 어린이 관중(초등학교 이하)은 2층 일반석에 한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어린이 무료 입장 행사는 29일 대한항공과 홈 경기까지 진행한다.

또 경기장을 찾는 모든 어린이 관중에게 '로아커 웨하스'를 증정하며 장내 행사로 어린이 치어 공연팀 '레인보우'와 OK저축은행 치어단의 합동 공연과 응원이 펼쳐진다. 경기 중 어린이 관중 응원상 100명을 선발해 경기 종료한 뒤 선수들과 사인회도 가진다.

한편 이날 경기 전 OK저축은행 유소년배구 대표팀이 시구자로 나선다.

경기장 내 별도 부스에서는 OK저축은행의 히트 금융상품인 '중도해지OK정기예금'을 소개하며 가입 신청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이 상품은 하루만 맡겨도 연 1.9% 약정 금리를 제공하는 예금 상품으로 OK저축은행 당일 경기 중 가입할 경우 0.3% 보너스 금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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