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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7일 MBN ‘대한민국 팔도명물 인증쇼-나야나’(이하 ‘나야나’) 8회 방송에서
스턴트 치어리딩팀 ‘임팩트’와 최근 기아 타이거즈 투수 임기영 선수와 결혼발표 소식을 전했던
치어리더겸 가수 김맑음이 트로트-치어리딩 콜라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김맑음은 선배 가수은 장윤정의 ‘어부바’에 맞춰 트로트와 치어리딩의 콜라보로 ‘치로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이면서,
국내 스턴트 치어리딩팀으로 유명한 ‘임팩트’의 고난도 텀블링과 공중 퍼포먼스 기술을 더한 강렬한 무대를 보여줬다.
특히, 임팩트팀은 앳된 얼굴의 대체적으로 어린 나이임에도 치어리딩 국가대표를 거쳐오며,
평균 경력 10년차 베테랑들로 구성된 전문 치어리딩 팀이다.
김맑음과 임팩트가 함께 꾸민 트로트-치어리딩 무대의 고난도 치어리딩 퍼포먼스에
임팩트팀의 앵콜 무대를 요청하는 등 국내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스턴트 치어리딩팀의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김맑음은 “코로나19로 인해 최근 행사 무대가 없어 답답한 마음이 컸는데,
이렇게 무대에서 노래와 치어리딩을 선보일 수 있어서 기분이 매우 좋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출처 : 내외경제TV(http://www.nbn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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