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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치어리딩팀에서도 최고 실력을 자랑하는 ‘레인보우치어‘가 지난 8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열린 ’2020 평창평화페스티벌‘에서 또 한번의 만족스러운 공연무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평창평화페스티벌에서는 유명 가수들과 공연팀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에서도 화려한 스턴트 치어 퍼포먼스와 함께 역동적인 치어리딩 공연 무대를 보여주며 페스티벌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평창평화페스티벌에 참여한 아티스들로는 걸그룹 오마이걸, 임창정, 알리, 김장훈, 정동하, 송소희 및 서울발레단, 센트럴 발레단, 이동숙 무용단, 원주합기도 랩터스, 2군단 태권 시범단 등 그 외 다수의 국내 정상 퍼포먼스팀들과 함께 페스티벌 무대를 장식했다.

2020 평창평화 페스티벌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전 세계에 알려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올릭픽 개최지로서, 올림픽의 기본정신인 ‘평화’를 실현했던 대관령 평창올림픽기념관에서 평창평화 페스티벌이 열렸으며, 해발 700에서 느낄 수 있는 자연 속에서 ‘행복, 자유, 평화’라는 메시지를 주는 축제의 의미있는 행사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레인보우치어팀은 자유와 평화라는 메시지를 담아 다양한 공연팀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페스티벌을 함께 한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재미를 안겨주었다고 전했다.
 
레인보우치어는 이 외에도 국내외 대규모 행사 참여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 무대를 보여주며 국내 정상의 치어리딩팀의 위상을 더욱 굳히고 있다.

앞으로의 레인보우치어 활약과 성장이 기대가 높은 바이다.

출처 : 미디어리퍼블릭(http://www.mrepublic.co.kr) 

기사원문 : https://vo.la/baH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