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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울산,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울산광역시 중구 동천체육관 열린
'KB 국민카드 2013-2014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창원 LG의 챔피언결정 4차전,
코트 위에서 어린이 치어리더단 레인보우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김진 감독이 지휘하는 LG는 지난 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 모비스와 원정경기서 76-73로 승리를 거뒀다.
1997-1998 시즌 창단 이후 첫 우승에 도전하는 LG는 7전4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 시리즈 전적 2승 1패를 기록해
우승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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